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1.31 11:52
(사진=S&A Entertainment)
(사진=S&A Entertainment)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신예 장성윤이 S&A Entertainment와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간다. 

S&A Entertainment 측은 30일 “배우 장성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앞으로의 기대가 큰 배우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발표했다. 

장성윤은 웹드라마 ‘정확히는 세번입니다’, ‘하루의 경계’를 시작으로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SKY 캐슬’에서 곽미향(염정아 분)의 아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소속사와 함께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배우 장성윤은 “앞으로의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 열심히 배우고 성장할 테니 예쁘게 지켜봐주셨음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A엔터테인먼트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배우 예수정, 신현종, 전국향, 이남희, 이지하를 비롯해 다수의 연기자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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