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치유기' 김소라, 2019년은 '소라의 해'? …가장 잘 나가는 소라는 '나야 나'
'내사랑 치유기' 김소라, 2019년은 '소라의 해'? …가장 잘 나가는 소라는 '나야 나'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2.01 13:4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2019년 초반, 연예계 각지에서 ‘소라’들의 열풍이 심상치 않다.

아주 드문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흔하지도 않은 이름인 ‘소라’로 불리는 이들이 맹활약하고 있다. 나이와 분야는 다르지만 같은 이름을 가진 이들의 날갯짓이 눈부시다는 점은 같다.

마치 “내가 제일 잘 나가”라고 외치는 듯한,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을 흐뭇한 3명의 ‘핫 소라’들이 펼치고 있는 활약상을 조명해본다.

#이소라, BTS-타블로와 ‘입맞춤’

1990년대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은 가수 이소라의 열풍이 거세다. 이소라는 현재 최고의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 및 힙합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와 협업한 신곡 ‘신청곡’으로 각종 차트를 휩쓰는 중이다. 이소라의 농익은 보컬과 타블로의 작곡, 타블로X슈가의 감각적인 가사에 슈가의 유니크한 랩이 어우러진 이 노래는 1990년대 가요 팬들은 물론 1020세대까지 사로잡는 파워를 과시하며 2019년 초반을 핫하게 달궜다. 이소라를 아는 이들은 “역시 이소라”를, 몰랐던 이들은 “이소라를 알게 돼 기쁘다”고 외치고 있다.

#김소라, ’도깨비, ‘아는 와이프’ 이어 ‘내 사랑 치유기’ 흥행 2연타

연극 무대에서 갈고 닦은 실력과 도시적이고 세련된 미모를 함께 갖춘 차세대 스타 김소라는 최근 몇 년간 드라마 흥행 연타를 맛보며 행복한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고 있다. 2016년 최고의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복수 귀신, 호평받은 작품 ‘비밀의 숲’에서의 실무관 역에 이어 지난해 하반기 방송된 tvN ‘아는 와이프’에서는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은행 직원으로 출연, 차학연(빅스 엔)과 알콩달콩한 사내 연애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현재 방송 중인 MBC ‘내 사랑 치유기’에서는 행복하고 싶지만 남편에게 구타당하는 불행 속에 불륜에 빠지는 ‘짠한 캐릭터’ 장미향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미움과 동정을 함께 받으며 열연 중이다.

#강소라, ‘자전차왕 엄복동’-‘해치지 않아’로 스크린 평정 예고

브라운관은 물론 충무로에서도 톱 여배우의 자리에 올라선 강소라 역시 2019년을 ‘소라의 해’로 만들고 있다. 정지훈(비)과 함께 출연한 실화 소재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삼일절 개봉을 앞두고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 작품에서 강소라가 맡은 ‘독립운동계의 아이돌’ 김형신 역할은 ‘암살’의 전지현을 뛰어넘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뿜어낼 것이라고 알려져 관심이 집중됐다. 강소라는 ‘자전차왕 엄복동’ 이후 올해 또 다른 작품 ‘해치지 않아’의 개봉 또한 앞두고 있어, 충무로에 ‘소라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발행·편집인 : 고진갑
  • 편집국장 : 최승욱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