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2.10 10:11

손병환(앞줄 왼쪽 여섯 번째) 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 등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9일 사업추진 결의대회와 안산을 등반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협금융 사업 활성화를 위한 올해 핵심 추진과제인 ▲원 펌(One firm) 시너지 창출 ▲그룹 운용수익 개선 및 운용역량 강화 ▲해외 네트워크 지속 확충 및 내실 있는 합작사업 전개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사진제공=NH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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