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 기자
  • 입력 2019.02.11 10:29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컨템퍼러리 레스토랑인 파크카페에서는 발렌타인을 기념하여 약 30여 가지의 세미 뷔페 메뉴를 비롯해 왕새우구이와 호주산 등심 스테이크를 테이블로 직접 서빙, 소믈리에 추천의 로제 스파클링 와인 및 여러 품종의 와인을 무제한 제공한다. (사진제공=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컨템퍼러리 레스토랑인 파크카페에서는 발렌타인을 기념하여 약 30여 가지의 세미 뷔페 메뉴를 비롯해 왕새우구이와 호주산 등심 스테이크를 테이블로 직접 서빙, 소믈리에 추천의 로제 스파클링 와인 및 여러 품종의 와인을 무제한 제공한다. (사진제공=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뉴스웍스=장원수 기자]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컨템퍼러리 레스토랑인 파크카페에서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한 스페셜 다이닝 프로모션, ‘비 마이 발렌타인 프로모션’을 14일 단 하루 동안 선보인다.

저녁 6시~저녁 9시까지 통유리창을 통해 비치는 아름다운 시티 뷰가 돋보이는 로맨틱 분위기 속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밸런타인 스페셜 메뉴로는 약 30여 가지 양질의 세미 뷔페와 더불어 왕새우구이와 등심 스테이크를 테이블로 직접 서빙해 줄 뿐 아니라 소믈리에가 엄선한 로맨틱 로제 와인 및 다양한 품종의 와인을 무제한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20 커플에게는 프랑스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브랜드, ‘테오브로마’ 12구 1세트를 선물한다. 가격은 2인 기준 14만9000원(10% 봉사료 및 10% 부가세 포함)이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