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2.13 12:41

김영길(앞줄 왼쪽 네 번째) 예금보험공사 이사와 신입사원 39명 등이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입사원 연수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말 입사한 예보 신입사원 39명이 식재료 손질부터 음식 조리와 배식, 설거지 및 청소까지 급식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예보는 매년 신입사원 연수프로그램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무료급식'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신입사원들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해왔다.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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