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2.13 15:00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2019년 음악 신에서 떠오르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들과 신예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신아린’, ‘Hynn(박혜원)’, ‘이아람’, ‘달x진성’, ‘이민혁’, ‘은종’, ‘OurR(아월)’, ‘이미쉘’, ‘헤일’이 최근 홍대의 핫한 온라인생중계 버스킹 ‘애경뮤직룸’의 첫 라인업으로 발표됐다. 

오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6시부터 AK& 홍대 4층에서 진행되는 ‘애경 뮤직룸’은 신인 뮤지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애경 뮤직룸’은 루비레코드의 브이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애경뮤직룸’의 MC를 맡고 있는 스트리머 ‘미모’가 온라인상에서 핫한 유튜버·스트리머를 초대해 함께하는 시간까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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