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2.16 00:02
'고등래퍼3' 김하온 (사진=김하온 인스타그램)
'고등래퍼3' 김하온 (사진=김하온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고등래퍼3'에서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이 전화 연결로 출연한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김하온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더러워진 #Yeezyforeveryone#이지부스트350v2트리플화이트#뒤에재석이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하온은 다양한 포즈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유재석과 같은 프로에 출연하는 자부심이 느껴진다.

한편,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Mnet '고등래퍼3' 스페셜 방송 '리얼 인사이더'에서는 래퍼 딘딘과 슬리피가 MC를 맡아 지난 시즌 화제의 순간들을 돌아본다.

또 '고등래퍼2' 우승자 하온(김하온)은 '고등래퍼3'에 대해 "(이번 시즌에서) 나(김하온)를 넘는 사람이 나올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친구들도 나오는 걸로 안다. 지원 영상도 봤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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