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상배 기자
  • 입력 2019.02.16 21:14
김중업건축박물관 현장 방문(사진=안양시의회)

[뉴스웍스=김상배 기자]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5일 안양박물관, 김중업건축박물관 및 안양파빌리온 등을 방문해 현장의정을  활동을 펼쳤다.

이날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안양박물관, 김중업건축박물관 및 안양파빌리온 등을 차례로 방문하면서 전시물에 대한 설명과 사업현황을 들은 뒤, 그밖의 안양예술공원 내 주요 시설물을 둘러보았다.

임영란 시의회 보사환경위원장은 ”안양예술공원이 수도권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며, "안양예술공원에서 올해 개막 예정인 제6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6)가 국내 유일의 공공예술축제인 만큼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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