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민재 기자
  • 입력 2019.02.21 00:05

[뉴스웍스=한민재 기자] 소람한방병원이 환자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요일 진료를 시행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의료진 진료와 전화 상담이 가능하며 상담은 의료 전문 상담원이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소람한방병원은 지난 20여 년 간의 암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암환자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항암치료의 효과를 높여주고 부작용은 완화시키며 암으로 인한 증상과 통증을 감소시켜주어 암과 싸울 수 있는 몸을 만들어 주는 면역암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한방 전문의와 양방 전문의의 협진을 통해 1:6 팀닥터 시스템을 도입하여 폐암, 유방암, 간암, 췌장암, 난소암, 위암, 자궁암 등 각종 암으로 힘든 투병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자들의 상태와 체질에 따라 1:1 맞춤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또 우수한 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람한의약연구소를 부설 운영중에 있으며, 면역암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는 약제개발과 유효성분 검사, 인체 면역세포에 대한 한의치료의 기전탐색 및 임상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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