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3.06 14:17
'썸바디' 맹이슬 (사진=맹이슬 SNS)
'썸바디' 맹이슬 (사진=맹이슬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썸바디'에 출연했던 무용가 맹이슬의 근황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맹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달 28일 "함께있으면 즐거운 사람들.#말따로표정따로#표정이라도튀어볼게#만남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친구와 다정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 같은달 15일에도 "추운게 제일 싫다봄이여 빨리 와줘#대기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맹이슬은 한 방에서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