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3.06 18:34

이문환(왼쪽 일곱번째) 비씨카드 사장이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비씨카드 본사에서 열린 ‘고객패널 14기 발대식’에서 고객패널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고객패널은 대학생, 주부, 직장인 등 일반인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10개월간 비씨카드의 상품과 디지털 결제 플랫폼을 경험하고, 고객 관점의 아이디어를 도출하게 된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비씨카드 홍보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비씨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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