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3.07 14:22
'썸바디' 이주리 (사진=이주리 인스타그램)
'썸바디' 이주리 (사진=이주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썸바디'에 출연한 발레리나 이주리가 즐거웠던 시간을 회상했다.

이주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이슬이 어디갔니.. ㅠㅠ +방송엔 안나온 도자기공방수업 정성껏 만든 #개밥그릇 #왕뿌듯 #시로야밥먹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net 예능 '썸바디'에 출연한 이주리, 정연수, 이의진, 한선천, 서재원, 오홍학, 나대한, 이수정, 김승혁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주리와 정연수는 환한 미소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주리는 김승혁과 최종 커플로 선정돼 지금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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