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3.11 11:06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아이디어와 기획력만 있다면 1인 사무실임대나 사무실공유를 통하여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소호사무실이 있다. 

‘온비즈오피스’는 강남 삼성역 테헤란로와 대치동 선릉역의 더블 역세권인 강남점과 뚝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성수점, 평택본점을 운영하고 있다.

깔끔하고 모던한 실내는 쉐어오피스, 공동사무실, 1인 소호사무실을 찾는이들에게 인기다. 

‘온비즈오피스’는 사업의 영업활동이 사무실 보다 외부 업무가 많은 업종이나,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의 영업활동이 많은 업종, 투잡용 오피스가 필요한 사업주, 프리랜서, 해외에 거주하지만 국내 사업자등록이 필요한 경우 등 사업하는 고객이 많이 이용한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서비스는 동종업계 최고를 자랑한다.

입주사 명판 및 우편함 제공, 우편물 수신과 보관 서비스, 세무기장 상담지원, 회의실, 접견실 공간임대, 카페테리아 공간대여 등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지원하여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공동사무실로,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지만 하나의 공간을 함께 사용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온비즈오피스에서 자유롭게 좌석 선택 후, 이용이 가능하다.

코워킹스페이스 상주사무실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소형사무실이 필요한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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