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3.12 14:04
(사진제공=IBK기업은행)
배용덕(왼쪽 세 번째) 기업은행 부행장과 김영규(아홉 번째) IBK투자증권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12일 문을 연 남동공단WM센터 개점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IBK기업은행)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IBK기업은행은 12일 인천시 고잔동에 스무 번째 복합점포 ‘남동공단WM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복합점포는 은행과 증권사의 영업점을 결합해 두 곳의 다양한 투자상품과 증여, 상속, 세무, 부동산 등의 종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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