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3.14 10:32

박순전(오른쪽 세 번째) 롯데건설 상무와 밍(〃네) 번째) 베트남 IBST 원장이 건축·토목·환경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IBST는 베트남 건설부 산하 최고 연구기관으로 연구인력이 600명에 달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양국 건설시장 정보 공유, 건설기술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베트남 내 건설 프로젝트 수행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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