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민재 기자
  • 입력 2019.03.19 11:02

[뉴스웍스=한민재 기자] LG전자가 11번가에서 LG울트라HD모니터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 Pro의 콜라보 기획전을 실시한다.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행사 모델인 LG모니터(27UK600, 32UK550, 43UD79) 구매시 최대 8만 원이 할인되는 8%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행사 모델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 Pro 결합상품 구매 시 가격 할인과 함께 소니 듀얼쇼크 4 무선콘트롤러&그란 투리스모 스포츠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11번가 콜라보 기획전에 참여하는 LG 울트라HD 모니터는 27UK600, 32UK550, 43UD79 3가지 종류로, 전체 상품이 Full HD보다 4배 이상 선명한 울트라HD(3,840X2,160) 해상도를 자랑한다.

LG 울트라HD 모니터 27UK600 넓은 광시야각 IPS패널로 상하좌우 어디에서 보더라도 왜곡 없는 선명한 컬러를 가졌으며, HDR 10 지원으로 현실감 있는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LG 울트라HD 모니터 32UK550는 5w x 2 스피커 지원으로 생생한 화질과 선명한 사운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고, 틸트, 높낮이 조절로 나에게 딱 맞는 사용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LG 울트라HD 모니터 43UD79는 10w x 2c의 Rich Bass 스피커 지원으로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게임 플레이 가능하다. 셋탑박스 연결 시 IPTV 시청도 가능하며, 리모컨까지 동봉되어 있어 플스면 플스, TV면 TV로 사용 가능한 만능 모니터라는 설명이다.

LG전자 관계자는 “LG의 기술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울트라HD 모니터를 이번 11번가 기획전을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알찬 구성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 Pro와 함께하면 더욱 실속 있는 구성으로, LG 모니터의 생생한 화질과 고품격 사운드로 여가 시간을 두배 더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획전은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11번가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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