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나르샤가 새 프로필을 통해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한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 비법에 관심이 쏠린다.

나르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ofi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빨간색 정창과 오뚝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해 JTBC '즐거운 감량생활'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할 때 레몬밤을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

레몬밤은 지중해 연안 유럽에서 2000여 년에 걸쳐서 재배됐으며, 진한 레몬 향이 특징인 꿀풀과 식물이다. 레몬밤의 로즈마린산 성분은 내장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