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 기자
  • 입력 2019.03.20 12:35

[뉴스웍스=김영길 기자] KG에듀원 경영아카데미는 ‘재경관리사 종합반’을 3월 25일 개강한다.

재경관리사는 재무회계, 세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재경전문가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자격시험으로써 100여 개 기업 인사평가 반영과 대학교 자격증 취득 지원 및 학점인정, 학점은행제 등록 가능 등 우대사항이 많아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다.

KG에듀원 경영아카데미 측은 강좌는 개정된 18년 재경관리사 시험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특징으로 현직 회계사·세무사 출신의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되었다고 소개했다.

수험생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는 이번 강좌의 장점으로 꼽힌다.

KG에듀원 경영아카데미는 오는 5월 4일에 시행되는 세무사1차시험 대비를 위해 세무사 하드캐리반도 3월 25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세무사 하드캐리반은 4~5주 동안 다양한 문제를 풀고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연습 및 훈련하는 세무사학원 KG에듀원 경영아카데미의 유일한 커리큘럼으로써 입문반 기간동안 ‘G-TELP’ 특강을 통해 세무사 응시자격요건인 어학성적도 마련할 수 있다.

KG에듀원 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수강생의 합격을 위해 최적화된 복습시스템과 학습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고의 학습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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