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3.20 18:10
지윤미 (사진=지윤미 인스타그램)
지윤미 (사진=지윤미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출신 온라인쇼핑몰 CEO 지윤미가 클럽 '버닝썬' 이문호 대표 지라시 내용과 관련 강력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지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분홍색 셔츠와 치마를 입고 창문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은 왠지 기운이 없어 보인다.

한편, 19일 지윤미는 인스타그램에 "근거없는 말을 사실마냥 또 추측 기사들. 사람으로서 지켜야할 선은 넘지 말아야죠. 제대로 신고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앞서 버닝썬의 대표 이문호와 과거 교제했다는 내용이 담긴 지라시로 고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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