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3.26 17:28
(사진제공=NH농협은행)
(사진제공=NH농협은행)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는 각 부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맞이 주변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 영업본부 주변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골목길 대청소를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학균 서울영업본부장은 “새봄을 맞아 지역주민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함으로써 농협은행의 이미지 제고와 홍보를 할 수 있게 되어 보람됐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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