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4.03 13:53
(사진제공=광동제약)
(사진제공=광동제약)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3일 광동제약은 배우 김보라를 모델로 한 비타500 신규 CF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젊은층의 모습을 담아 '직장인'편과 '취업준비생'편 2개 영상으로 제작됐다. 바쁜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는 비타500을 통해 젊음을 채우자는 메시지가 전달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김보라가 비타500의 새 모델로 선정된 이유는 최근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후 일상에서 보여준 상큼한 매력이 두드러져서다"라며 "이번 CF는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비타500과 함께 건강하게 젊음을 충전한다는 내용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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