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양하다'의 반대말은?… 응시생들 "역대급 난이도, 멘붕이었다"
'겸양하다'의 반대말은?… 응시생들 "역대급 난이도, 멘붕이었다"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19.04.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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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처)
(사진=YTN 캡처)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삼성직무적성검사에 등장한 '겸양하다의 반대말은'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삼성그룹이 진행한 삼성직무적성검사에서 언어논리영역에 '겸양하다'의 반대말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겸양하다는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다'라는 뜻으로, 반대말은 '젠체하다(잘난 체하다)'였다.

이번 시험 종료 후 취업 카페 등 커뮤니티에는 "정말 멘붕이었다", "너무 어려웠다", "역대급 난이도였을 듯", "책 좀 많이 읽어야겠다", "이런 말이 있었는 줄도 몰랐다"며 난이도가 예전보다 어려웠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이른바 '삼성고시'라고 불리는 이번 시험에서는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등 4개 과목의 110문항이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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