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만수 기자
  • 입력 2019.04.15 18:39
박성윤 위원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부산시의회 의원 일행이 노기경 본부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홍보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월성원전)
박성윤(오른쪽에서 네 번째) 위원장등 부산시의회 의원 일행이 노기경(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본부장과 홍보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월성원전)

[뉴스웍스=최만수 기자] 부산시의회 도시안전위원회 일행이 15일 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사용후핵연료 관련 현황파악 및 시설견학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일행은 홍보관 귀빈실에서 본부장 환담 및 본부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을 방문해 건설예정부지를 직접 둘러보고 추가건설 진행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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