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4.19 11:19
(사진제공=환타)
(사진제공=환타)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지난 2017년 환타의 모델로 발탁돼 많은 화제를 일으킨 전소미와 실제 중학교 동창인 절친 이대휘가 환타의 새 얼굴로 합류했다.

코카-콜라사의 음료 브랜드 환타가 연예계 대세이자 상큼한 이미지로 주목받아온 전소미와 AB6IX(에이비식스)의 이대휘를 모델로 동반 발탁했다.

환타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자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의 라이징 스타인 전소미, 이대휘를 통해 오렌지·파인애플향의 상큼함으로 친구들과 함께 마시면 더욱 즐거운 환타의 매력을 대중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중학교 동창이자 연습생 동기로 함께 있을 때 더욱 활기찬 에너지를 선보이는 전소미와 이대휘의 모습이 친구들과의 짜릿한 즐거움을 전하는 환타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상큼한 케미의 절친 전소미·이대휘가 본능적으로 끌리는 상큼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환타의 매력을 전하며, 소비자들의 일상을 짜릿한 상큼함으로 가득 채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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