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4.21 13:02

정몽윤(가운데) 현대해상 회장이 지난 1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개최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 한 해 동안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에는 안산사업부 안산지점 김경애 씨와 천안사업부 천안지점 남상분 씨가 받았다. 특히 남상분 씨는 올해까지 총 8회에 걸쳐 대상을 거머쥐며 자신이 세웠던 역대 최다 대상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제공=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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