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4.22 12:03

정지석 코스콤(두 번째 줄 왼쪽 세 번째) 사장이 지난 19일 꿈나무 신규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올해 새로 선정된 장학생은 청소년 장학생 9명 포함 초·중·고·대학생 총 76명이며, 이들에게는 약 2억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코스콤은 2002년부터 회사 예산과 임직원 250여명의 후원금으로 장학금을 조성해 현재까지 매년 약 10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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