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4.22 15:40
(왼쪽부터) 남광희 한국산업환경 기술원장,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변화네트워크 상임대표,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발라카 니야지 한국 P&G 대표이사, 에릭 카와바타 테라사이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사진제공=이마트]
남광희(왼쪽부터) 한국산업환경 기술원장,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변화네트워크 상임대표,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발라카 니야지 한국 P&G 대표이사, 에릭 카와바타 테라사이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가 친황경 소비 실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22일 이마트와 환경부가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광진구 이마트 자양점에서 '친환경소비 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환경부, 이마트, 한국산업환경, 한국기후환경변화네트워크, P&G, 테라사이클 등에서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이마트의 새 친환경 캠페인 캐릭터 '투모'와 함께 세레모니를 가졌다.

이들은 '비닐롤백 줄이기', '모바일 영수증 ON', '장바구니 사용실천', '플라스틱 회수 참여' 등 생활 속 캠페인 참여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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