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안나기자 입력 2016.02.17 19:11 한동우(왼쪽 네번째)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장교동 신한L타워에서 열린 신한생명 신사옥 입주 기념식에서 신한금융 계열사 사장단 등과 함께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지난 4일 준공된 신한L타워는 연면적 3만823㎡, 지상22층, 지하7층 규모의 오피스빌딩으로 신한생명 본사 임직원 600여명이 입주한다. <사진제공=신한생명> 광고안내 제보 최안나기자 anna@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동우(왼쪽 네번째)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장교동 신한L타워에서 열린 신한생명 신사옥 입주 기념식에서 신한금융 계열사 사장단 등과 함께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지난 4일 준공된 신한L타워는 연면적 3만823㎡, 지상22층, 지하7층 규모의 오피스빌딩으로 신한생명 본사 임직원 600여명이 입주한다. <사진제공=신한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