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19.04.28 13:43
2019 CJ대한통운 슈퍼챌린지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개최된 그리드워크에서 팀106 레이싱팀의 김미진, 김단아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챌린지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열린 그리드워크에서 팀106 레이싱팀의 김미진, 김단아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슈퍼챌린지 챔피언십 본부 모델 한리나 (사진=손진석 기자)
슈퍼챌린지 챔피언십 본부 모델 한리나 (사진=손진석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챌린지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개최된 그리드워크 행사에 몰린 관람객들 (사진=손진석 기자)
레디컬 클럽 아시아 소속 서진아 모델과 한민관 선수 (사진=손진석 기자)
레디컬 클럽 아시아 소속 서진아 모델과 한민관 선수 (사진=손진석 기자)
에스타 레이싱팀 (가운데)김진표 감독, (앞줄 좌)정의철, (우측)이데유지 선수와 소속 레이싱 모델들 (사진=손진석 기자)
에스타 레이싱팀 김진표(가운데) 감독, 정의철(앞줄 왼쪽), 이데유지(오른쪽) 선수와 소속 레이싱 모델들 (사진=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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