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4.30 11:11

롯데건설 화공·산업플랜트부문 샤롯데봉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복지센터 남산원을 찾아 카네이션을 만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건설 사내 봉사모임인 샤롯데봉사단이 참여해 사업장이 있는 전국 곳곳에서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비롯해 건설업 특성을 살린 시설보수와 가정의 달 맞이 카네이션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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