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19.04.30 18:01

박봉수(오른쪽부터) 에쓰오일 사장이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에게 중증 외상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한 닥터-카 운영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닥터-카는 재난·교통사고 등 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전문 의료진이 골든타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해 처치·전문의약품 투여·이송 등을 신속하게 시행한다. 특히 구급차 내에서 환자를 처치하면서 병원으로 이동할 수 있어 '달리는 응급실'로 불린다. (사진제공=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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