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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빛하늘 기자
- 입력 2019.05.02 09:19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써밋갤러리'를 방문한 신입사원 부모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40명의 신입사원 부모님이 초대해 광화문 본사와 입주를 앞둔 신사옥 ‘써밋 타워’, 주택문화관 ‘써밋갤러리’를 견학한 후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만찬을 가졌다. 대우건설은 매년 임직원 자녀와 부모님을 초청해 본사와 현장을 견학하는 ‘꽃보다 귀한 그대’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제공=대우건설)
남빛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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