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5.13 21:30
안효섭 (사진=안효섭 SNS)
안효섭 (사진=안효섭 SNS)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드라마 '어비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월 8일 안효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비스 #tvn #커밍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효섭이 고층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안효섭의 옆태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옆선 대박이다", "진짜 잘생겼다", "옆모습만 보이는 데도 그냥 남신", "오빠 너무 멋있어요", "사람이야 요정이야 뭐야", "걸어다니는 조각상"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서는 박보영(고세연 역)이 껌딱지 애교로 안효섭(차민 역)을 유혹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박보영은 안효섭의 껌딱지를 자처하듯 그에게 찰싹 달라붙어 애교 넘치는 주사와 함께 안효섭의 품에 깊숙이 파고드는 박보영의 자태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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