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민 귀뚜라미 회장, 미세먼지 걱정 없는 테니스장 만들어
최진민 귀뚜라미 회장, 미세먼지 걱정 없는 테니스장 만들어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5.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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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봄은 따뜻한 햇살과 선선한 날씨 탓에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계절이다. 그러나 미세먼지가 오랜만에 취미생활에 나선 생활체육인들의 발목을 잡으면서 실내 운동 시설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첨단 냉난방 공조 설비를 갖춘 귀뚜라미 크린 테니스코트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냉난방 공조 산업을 이끌고 있는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지역주민들이 사시사철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냉난방 기술과 첨단 공기조화 기술을 총동원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귀뚜라미 크린 테니스코트’를 완성했다.

귀뚜라미 크린 테니스코트는 서울 구로구 고척동 약 6612㎡ 부지에 국제규격의 실내 3면, 실외 3면 등 총 6면 규모로 국내 최초로 각종 비산먼지(날림먼지)와 미세먼지를 빨아들여 외부로 배출하는 ‘바닥 환기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바닥환기시스템은 코트 1면마다 그물 밑 4개와 코트 양쪽 끝에 각각 4개씩 설치된 총 12개의 흡입구를 이용해 경기 중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빠르게 제거한다. 이와 함께 30M 높이에서 신선한 공기를 유입하고 실내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배출시켜 실내 공기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또한, 귀뚜라미그룹은 김영환 전 국가대표 테니스 감독을 비롯한 5명의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는 수준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테니스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역사회 테니스 인재 양성과 생활 스포츠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귀뚜라미 최진민 회장은 “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마음껏 건강한 땀 흘리며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테니스장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수준 높은 주민체육시설 조성을 통해 우리나라 스포츠 산업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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