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5.16 17:17
(이미지제공=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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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박준영 기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흑정령 의뢰 진화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는 흑정령 의뢰를 완료하면 기존보다 '토벌 추천서', '고대인의 석판'을 최대 20배 획득할 수 있다. 흑정령 레벨이 높아질수록 혜택은 더 늘어난다.

장신구 획득 및 교환 방법도 확대된다. 장비 공방에서 특정 신화 등급 장신구로 신규 심연 등급 장신구를 제작할 수 있다.

기존 교환할 수 없었던 '신화/심연 등급 장신구'를 샤카투 교환소에서 동일한 부위와 등급의 장신구로 교환할 수 있다. 교환하려면 교환증서가 필요하다. 

파티 필드인 '용맹의 땅'에서 5배 이벤트가 30일까지 진행한다. 

입장권인 '용맹의 증표'가 5배 소모되며 경험치 획득량 2배 증가, 우두머리 지식 경험치 획득량 6배 증가, 은화, 토벌 추천서·고대 석판·전리품 획득량 6배 증가, 교본 획득 확률 6배 증가, 심연 등급 장비·장신구 획득 확률 6배 증가 등의 효과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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