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5.19 10:50

함영주(오른쪽)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과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장애인 거주시설의 개·보수 및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성을 위한 차량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해 사회복지협의회와 장애인 거주시설 지원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고 현재까지 총 11개 기관의 거주시설 개·보수 사업과 10개 기관에 차량을 지원했다. (사진제공=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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