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5.21 15:28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창의 메이커 교육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복지사들은 특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디자인 씽킹과 메이커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디지털 기기와 종이, 플라스틱 막대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아날로그 재료를 혼합해 나만의 음악과 작품을 만드는 등 체험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법을 배웠다. (사진제공=미래에셋박현주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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