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5.22 14:43
박경 (사진=MBC꿈꾸는라디오 인스타그램)
박경 (사진=MBC꿈꾸는라디오 인스타그램)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일명 '애기얼굴 어플'로 알려진 스냅챗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MBC 꿈꾸는 라디오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끙이 아가 시절에는 이런 모습..? 아가 모습이 너무 잘어울림 오프닝에 아가가 나와서 찍어보았습니다 ㅎ 하지만 스냅챗 저장 법을 몰라서...화질이... 뎨동합니다... 그럼 이만 총총... #박경 #끙디 #꿈꾸라 #꿈꾸는라디오 #끙꾸라 #끙디팡팡 #보이는라디오 #프아끙 #아가끙 #스냅챗 #저장하는법아시는분 #부들부들"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서 박경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아기 시절로 돌아간 듯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엽잖아요", "스냅챗으로 아가시절을 볼 수있어서 너무 좋아용", "박경 귀여움 터진다 진짜로", "나도 스냅챗 애기얼굴 만들어봐야징", "이거 재미있네요", "어떻게 해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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