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5.23 15:51
(이미지제공=세가퍼블리싱코리아)
(이미지제공=세가퍼블리싱코리아)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의 역사 전략 게임 '토탈 워: 삼국' 한국어판을 23일 정식 발매했다.

토탈 워: 삼국은 우리에게 '삼국지'로 친숙한 중국 후한 말 삼국 시대를 배경으로 삼았다.

이용자는 유비, 관우, 장비 삼 형제 등 삼국 시대의 영웅과 함께 난세를 경험하게 된다.

패키지 버전은 초회 물량에 한하여 스틸북 에디션으로 제작됐다. 패키지 버전에는 키 아트가 그려진 스틸북, 캐릭터 & 캠페인 맵 양면 포스터, 황건적의 난 군주팩 DLC 등이 포함됐다.

스틸북 버전과 디지털 버전은 온라인 게임몰과 디지털 코드 전문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디지털 버전은 발매일 이후 1주일 이내 구매 시 황건적의 난 군주팩 DLC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