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맛보는 7가지 즐길거리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맛보는 7가지 즐길거리
  • 손진석 기자
  • 승인 2019.05.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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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5~26일 개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당시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이 슈퍼레이스 드라이빙 스쿨에 참여해 즐거운 표정으로 운전하고 있다. (사진=슈퍼레이스 운영위)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당시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이 슈퍼레이스 드라이빙 스쿨에 참여해 즐거운 표정으로 운전하고 있다. (사진=슈퍼레이스 운영위)

[뉴스웍스=손진석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레이스와 더불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슈퍼레이스를 더욱 흥미롭게 한다. 놓치면 아쉬울 만한 7가지 즐길 거리를 소개한다.

◆포켓몬이 아닌 드라이버를 잡아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메인 클래스, ASA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경기장 곳곳에서 AR(증강현실)로 만날 수 있다.

증강현실을 통해 6명의 선수카드를 모으면 실물카드 한 팩을 선물로 증정한다. 선수카드를 모으다 보면 경기 별로 1명씩에게 주어지는 골드카드 획득의 기회도 잡을 수도 있다. 골드카드를 획득한 관람객에게는 순금 1돈(3.75g)이 들어간 실물카드가 상품으로 증정된다.

◆6축 모션 시뮬레이터로 모터스포츠 체험

프로 드라이버들도 훈련을 위해 활용하는 레이싱 시뮬레이터로 레이서와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가마시스템이 슈퍼레이스 관람객들을 위해 준비한 최첨단 6축 모션 시뮬레이터 위에 올라앉으면 마치 실제 경주차를 운전하는 듯 한 현실감을 느낄 수 있다. ASA 6000 클래스의 차량 세팅과 실제 서킷이 배경이라 더욱 몰입감을 높여준다.

4DX와 VR(가상현실)이 실제 주행영상을 만나 레이스를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는 VR 4DX의 라이더, 미캐닉이 되어 경주차의 타이어를 교체하는 피트스탑 챌린지 등 가족이 함께 모터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키즈 라이선스에 도전

어른들만 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돼 드라이버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슈퍼레이스 드라이빙 스쿨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안전 교육과 운전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을 받은 후 전동 카트를 이용, 정해진 코스를 안전하게 주행하는데 도전한다. 완주에 성공하면 슈퍼레이스가 발급하는 어린이들만의 면허증인 키즈 라이선스를 획득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드라이빙의 재미를 알려주면서 안전에 대해서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차별화된 한정판 혜택, 슈퍼투어링

슈퍼투어링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경기가 열릴 경우에만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는 프리미엄 티켓이다.

출전 차량들과 드라이버, 모델들이 서킷 위에 모두 모이는 그리드워크 행사를 비롯해 바로 옆을 지나치는 레이스 카와 함께 트랙을 돌아보는 '달려요 버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함께 각 팀의 차량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피트를 돌아볼 수 있는 '피트 투어'가 결합된 것이 바로 슈퍼투어링이다.

특히 달려요 버스는 슈퍼투어링을 통해서만 한정된 인원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인 만큼 놓칠 수 없는 이벤트다.

◆경주차가 내 눈앞에

그리드워크과 피트워크는 슈퍼레이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큰 즐거움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차량들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고, 유명 드라이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ASA 6000 클래스 경주차의 독특한 속 모습을 볼 수 있어 어린이 관람객들이 좋아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경주차량들과 미캐닉, 선수들이 다가올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피트를 둘러볼 수 있도록 패독을 오픈한 것도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슈퍼레이스 최고의 순간, ASA 6000 클래스 결승전

모터스포츠 본연의 묘미는 메인 클래스인 ASA 6000 클래스 결승전에서 느낄 수 있다.

ASA 6000 클래스의 백미는 역시 롤링스타트다. 첫 한 바퀴를 돌며 예열을 마친 20여대의 레이스 머신들이 그리드에 멈춰서지 않고 출발신호에 맞춰 일제히 가속페달을 밟으며 뛰쳐나가는 장면은 가히 압권이다.

ASA 6000 클래스에서만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순간이다. 셔틀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신규 관람석에서는 직선 주로에서 이뤄지는 과감한 추월, 예리하게 꺾인 코너에서 벌이는 신경전을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다.

다양한 경품도 펑펑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 곳곳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선물이 가득하다. 컨벤션 존의 여러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으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관람석에서 경기를 관전하기만 해도 경품이 쏟아진다.

관람석에서는 대한통운 택배 차량이 등장해 선물을 ‘쏘는’ CJ대한통운 레이싱 택배 이벤트가 진행된다. 프로그램북에 표시된 장소를 돌아보며 스탬프를 찍어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면 선물이 담긴 에코백을 선사하는 스탬프 투어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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