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오선영 기자
  • 입력 2019.05.24 10:49
(사진 제공=동국제약)
(사진 제공=동국제약)

[뉴스웍스=오선영 기자] 동국제약이 오는 26일 CJ오쇼핑에서 모델 이승윤과 함께 동전 자석파스 '피프 에레키반'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피프 에레키반'은 쑤시고 결리는 부위에 부착하는 근육통 완화 의료용 자기발생기로 일명 '동전 자석파스'로 불린다.

패치 내에 영구 자석이 부착돼 있으며, 동전 크기의 작은 사이즈에 향이 없는 제품이다.

샤워 중에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부착력이 우수해 한 번 붙이면 3~5일 유지가 가능하며, 뒷목, 어깨, 허리, 무릎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론칭 방송에서 함께 소개되는 '피프 마그네루프'는 영구자석의 자력을 이용한 목걸이 형태의 생활밀착용 의료기기다. 자석 20개가 목, 어깨 부위의 쑤시고 결리는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프 에레키반 모델인 방송인 이승윤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만의 근육통 관리 노하우와 제품 사용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이승윤이 평소 근육통 완화에 자석파스를 사용하는 것이 알려지며, 누리꾼 사이에 '이승윤 파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피프 에레키반은 일본 내 판매 1위 자석파스로 일본 여행 필수 쇼핑 아이템의 하나로 꼽히는 제품"이라며 "론칭 방송을 통해 많은 고객이 작지만 강한 자력으로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피프 에레키반을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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