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에 중국 관광객 600명 방문
광명동굴에 중국 관광객 600명 방문
  • 김상배 기자
  • 승인 2019.05.26 20:5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명시 광명동굴에 24일 중국 유가방방그룹 임직원 600명이 방문했다
지난 24일 중국 유가방방그룹 임직원 600명이 광명동굴 앞에서 풍선을 날리고 있다.(사진제공=광명시)

[뉴스웍스=김상배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 광명동굴에 지난 24일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이 찾아왔다.

광명시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사드조치로 얼어붙은 중국 방한시장 공략에 힘쓴 결과 중국기업 임직원 600명의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광산업의 황금알을 낳는 상품으로 불리는 해외 인센티브 단체관광객(포상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에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전기통신기업 싱텔 직원 60명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고 이번에 대규모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이번 관광객은 중국 제남유가방방생물과기유한공사 임직원들로 회사에서 주는 포상 여행을 위해 단체로 광명동굴을 찾았다. 관광객은 지난 24일 오후 광명동굴을 관람하고 기업회의, 한류공연에 이어 치맥 파티로 즐겨운 시간을 보냈다.

리우팡 유가방방그룹 대표는 “작년 한해 수고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이번 여행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모범사례로 얼어붙은 한중 관광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양국의 관광객들이 활발하게 교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 한웨이멍씨는 “중국에 다양한 동굴이 있지만 동굴 테마파크는 처음이어서 이색적이고 한국 드라마에서만 보던 치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한국 방문계획이 있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은 관광명소이다”고 기뻐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광명동굴에 49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시는 오는 6월 초 광명동굴 관광객 500만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테마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로 고부가가치 해외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B2B상담회 참가, 해외 관광상품개발자 팸투어 유치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으로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4만8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발행·편집인 : 고진갑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