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다예 학교 폭력 주장 A씨 "성적 수치심 당했다"… 소속사 측 "악성 루머, 법적 대응"
베리굿 다예 학교 폭력 주장 A씨 "성적 수치심 당했다"… 소속사 측 "악성 루머, 법적 대응"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5.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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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다예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베리굿 인스타그램)
베리굿 다예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베리굿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베리굿 다예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전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초등학교 6학년 때 다예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베리굿 다예로 활동 중인 김현정의 학교 폭력 피해자다. 신체적 폭력뿐 아니라 성적인 말들로 수치심이 들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나와 친하다는 이유로 따돌림이 시작됐다. 수업 시간에 뒤통수를 치며 웃고, 빗자루로 머리를 쓸고, 속옷 끈을 잡아당기며 남자애들에게 같이 하자고 권유했다. 가슴을 만지는 행동으로 수치심도 들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다예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며 "본인은 전혀 그런 사실이 없으며, 온라인상에서 실명으로 올리지 않은 학교폭력 관련 글에 대하여 소속사에서는 명예훼손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리굿 다예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베리굿 다예의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다예와 관련한 근거 없는 악의적 비방글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을 드립니다.

현재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다예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본인은 전혀 그런 사실이 없으며, 온라인상에서 실명으로 올리지 않은 학교폭력 관련 글에 대하여 소속사에서는 명예훼손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더 이상 거짓된 소문에 상처받지 않도록 부탁드리며 이 시간 이후 악의성 짙은 비방과 루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 강력 대응에 나설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다시 한 번 다예와 베리굿을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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