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5.29 11:20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뉴스웍스=남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부산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추희엽 부장, Prime고객부 김성훈 차장이 강사로 나서 '국내주식 투자전략' 및 '실전매매기법을 활용한 종목분석'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투자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설명회는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고객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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