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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빛하늘 기자
- 입력 2019.06.05 09:05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경기도 평택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5일 오전 1시께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났다. 불은 3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정비소에 있던 A씨(51)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불로 정비소 건물 1동이 모두 타 8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빛하늘 기자
skynam@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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