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6.10 16:04
서신애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의 일상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신애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wenty-second summer(22번째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신애가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그는 귀여운 모습이 아닌 섹시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8년생인 서신애는 2004년 7살의 나이에 서울우유 광고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아역배우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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