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2.22 17:52
정내삼(왼쪽 세번째)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이 22일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설재해 피해가족, 건설 종사자 가족, 사회 취약계층 출신 우수대학생 52명에게 1억5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사진제공=대한건설협회>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