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6.14 12:00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초등학교에 ‘과정 중심 평가’가 도입되며 객관식 위주의 지필 평가 방식이 아닌 서술형 및 논술형 평가의 비중이 높아졌다. 이와 함께 학생의 사고력, 창의력, 협동능력, 논리력 등을 평가하는 수행평가 역시 중요해진 시점이다.
 

이에 초등 스마트 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가 전 학년 전 과목 수행평가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비상교육의 자회사 비상 M러닝 와이즈캠프는 ‘1714 학습법’을 통해 ‘오래 기억에 남는 공부’를 가능하게 한다. 
 
‘1714 학습법’이란, 애니메이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문제를 풀이하는 ‘매일(1일) 과목별 완전학습’부터 ‘7일 주요 과목 서술형 첨삭’, ‘14일 참여형 화상수업’으로 학교 과목 대비부터 수행평가까지 아우르는 와이즈캠프만의 학습 방식이다.
 
특히 서술형 첨삭의 경우 월 4회 주요 과목에 대한 서술형 첨삭을 받을 수 있어 교내 외 서술형 시험 완벽 대비가 가능하다. 참여형 화상수업은 매월 2회, 학교 시간표와 동일한 40분 동안 이뤄진다. 과목별 전문 연구교사의 교안을 바탕으로 와이즈캠프를 이용하는 다른 학생들과 화상수업을 통해 발표하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와이즈캠프는 풍부한 문제은행 데이터로 진단평가, 성취도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등 적중률 높은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볼 수 있도록 학습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제공한다.
 
와이즈캠프는 현재 무료체험 이력이 없는 회원을 대상으로 10일 무료체험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벤트 참여는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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