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6.14 16:44
(이미지제공=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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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박준영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 신규 서버 '군터'와 '이실로테'를 오는 21일 자정에 오픈한다.

신규 서버를 플레이 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메인 퀘스트를 플레이하면 UR 등급 장비 풀세트 2종을 지급한다. 신규 이용자에게도 UR 등급 장비 풀세트 1종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종족 카마엘 업데이트를 앞두고 19일까지 사전 등록도 진행한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장비를 최고 등급으로 강화할 수 있는 '+30 장비 강화권'을 선물한다.

'카마엘'은 리니지2 레볼루션이 지난해 7월 추가된 오크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여섯 번째 종족으로 기존 종족과 차별화되는 클래스 체계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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