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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빛하늘 기자
- 입력 2019.06.16 18:01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정통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오후 5시 20분께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정통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10여 대와 2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목조와 기와로 지어진 법당(암자) 48㎡를 모두 태웠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남빛하늘 기자
skynam@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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